안녕! 횽들, 누나들!
나는 2살 난 춘식이라고 해. 
근데 집사는 혹시나 내가 유명해지면 저작권에 걸릴까봐 식이라고 부르기 시작해써.
집사가 너무 가난해서 나두 알았다구 해쪄... 
집사가 우리 둘만의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블로그를 할 꺼니깐

나도 일기를 써보라고 해쏘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다들 주말에 모해써?
나는 이렇게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
윗몸 일으키기도 해써.
진짜 운동한거 마쟈
나 되게 똥똥해보여도 근데 살 찐거 아냐아냐
털 찐거니깐 오해는 하지마앙..

 

 

 

 

 

이렇게 아침에 명상도 조금 해써
멍때리고 있는거 아냐 
진짜 어떻게 하면 게으른 집사를 좀 더 부지런하게 만들어서 

나랑 잘 놀아주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해써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집사가 츄르값 벌려면 어쩔 수 없대... 매일 놀아주고 츄르를 포기할 건지
자주 못 놀아줘도 츄르 먹을지 선택하래...
나는 움...움.. 츄르를 선택해써
츄르는 먹어야 되니깐 어쩔 수 없당....
으허헝....벌써 주말도  끝이라서
집사도 나도 슬푸다....오늘의 일기 끄읕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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